<왕좌의 게임>, <트루 디텍티브>, <웨스트월드>는 모두 HBO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드라마다. 이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Elastic이 제작한 환상적인 오프닝 시퀀스로 에피소드를 시작한다는 데 있다.
감도 높은 스테이셔너리를 직접 디자인하고 판매하는 국내 디자인 브랜드와, 그 제품들을 실물로 만날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 4곳을 함께 소개한다.
로그인이 필요합니다. 로그인 하시겠습니까?